A. 네, 온라인 수업(VLE) 개강일도 실제 개강일인 7월 6일로 동일합니다!

Q. 세자리리츠 텀1 과목이 7과목이던데, 이 과목을 모두 온라인으로 수강이 가능한가요?

A. 세자르리츠 텀1 과목은 '호스피텔리티와 관광 산업의 이해', '경영정보 시스템', '푸드서비스와 영양의 이해', '퍼블릭 스피킹', '산업 경험의 이해', '푸드서비스 이론과 실습', '제 2외국어', 이렇게 7과목으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이 중 실습이 필요한 '푸드서비스 이론과 실습' 과정만 제외하고는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이 과목은 10월에 학교에 돌아와서 텀2를 진행할 때 수강할 수 있습니다.

Q. 수업을 듣다가 중간에 인터넷이 끊기거나 연결 상태가 좋지 않아 수업을 제대로 듣지 못한다면 어떻게 되나요?

A. 모든 수업은 라이브로 진행이 됨과 동시에 녹화가 됩니다. 라이브 수업에 정시에 참여해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만, 통신 장애 등의 이유로 수업 중간을 놓쳤다면 담당 선생님께 말씀드려 녹화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녹화본 시청에 대한 불이익은 전혀 없습니다.

Q. 온라인 수업은 한 과목당 몇 분 정도 진행이 되나요?

A. 수업은 약 1시간 45분정도입니다. 과목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Q. 저는 한국에서 온라인 수강을 할 예정인데요, 스위스와 시차가 7시간이 나는데 라이브 수업을 못 따라가면 어떻게 되나요?

A. 모든 수업은 Zoom에서 라이브로 진행됨과 동시에 녹화가 됩니다. 스위스 수업시간이 보통 9시에서 6시까지라고 한다면(요일마다 다릅니다), 한국 시간으로는 오후 4시부터 새벽 1시까지의 시간입니다. 그 시간에 라이브 수업으로 참여하는 것이 가장 베스트이지만, 만약 사정이 여의치 않아 라이브 수업을 못 듣게 된다면, 녹화본으로 충분히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Q. 조별과제와 같은 학생들이 모여서 함께 하는 팀 과제가 있나요?

A. 텀 1에서는 몇 몇개의 조별과제가 있지만, 학생들이 직접 만나서 과제를 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이 과제는 전체 학점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게 됩니다. 학생들은 온라인을 통해서 팀 과제를 하게 됩니다.

Q. 신입생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은 따로 없나요?

A. 7월 6일 개강일 전날인 7월 5일에 '온라인 라이브 웰컴 세션'이 열립니다. 입학 전에 모든 학생들을 온라인 상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Q. 텀 1에서 온라인 수업을 신청한 학생의 비율은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을까요?

A. 네, On-campus와 Off-campus 학생의 비율은 1:5정도로, 온라인 수업으로 텀1을 진행하는 학생들이 5배 가량 많습니다.

온라인 수업에 대한 궁금증이 조금은 풀리셨나요? :)

다음 주 내로 모든 과목의 교과과정표가 나올 예정입니다. 몇 주차에 어떤 수업을 듣고, 어떤 액티비티가 있으며, 수업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필요한 교재와 준비물은 무엇인지 등 수업에 대한 모든 내용은 다음 주중에 세자르리츠 신입생 분들에게 모두 전달해드릴 예정입니다!

세자르리츠 온라인 과정에 관해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거나 기타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아래 QR코드를 스캔하셔서 1:1 상담을 요청해주세요~! 친절하게 상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