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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스토리 & 이벤트 All Stories & Events
- 제목
- 스위스호텔학교 세자르리츠, 실무수업 현장을 찾아서~!
- 작성자
- admin
- 작성일자
- 2020-08-20 11:44:18
- 조회수
- 1,526
오스트리아는 유럽 중동부에서 가장 풍미가 독특한 와인을 생산하는 지역이에요. 니더외스터라이히, 부르겐란트, 수타이어라므르, 빈 이 네 곳이 오스트리아의 주요 와인 생산지인데요. 주로 화이트 와인을 생산하고 있으며 다양한 포도들을 재배하고 있는 곳입니다.
이 와인은 복숭아 향으로 시작해 흰 후추(?) 향으로 마무리되는 독특한 품종인데요. 청량하고 은은한 복숭아 맛으로 시작해 살짝은 씁쓸한 맛으로 끝나는게 인상적이랍니다.
오스트리아의 또 따른 유명 와인, 리슬링과 샤르노네가 있습니다.
이 품종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품종이라 여러분도 많이 접해보셨을 것 같아요. 보통 프랑스와 독일의 리슬링이 익숙하실텐데 오스트리아산도 유명하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와인이 리슬링인데, 드라이하면서도 신선하고, 청사과 맛이 난다고 해야할까요, 여름과 어울리는 와인이죠. 칠링해서 먹으면 좋습니다.
대부분의 오스트리아 와인은 단일 품종으로 만들어집니다. 독일 와인 양조 철학과 매우 유사하여 와인의 순도를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곳이 바로 오스트리아에요.
학생들이 실제로 오퍼레이션이나 마케팅, 백 오피스보다 F&B 부서로 가길 원하고 있어요. 이유는 호스피탈리티는 고객경험이 핵심이고, 초년생으로서 입문의 쉽고 접근이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다양한 고객경험을 할 수 있으니, 이 부서의 인기가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보통 호텔 산업에 꿈을 가진 학생들을 보면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하고, 나의 서비스로 손님들이 행복해할 때, 만족해 할 때 보람을 느끼더라고요. 본인이 이렇다면 호텔산업 중에서도 F&B가 적성에 맞으실 수도 있어요.
SEGKOREA ㅣ 호스타는 세자르리츠 공식 지원센터로 무료 상담 및 수속을 진행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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