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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스토리 & 이벤트 All Stories & Events
스위스 호텔 학교를 아는 사람이라면 아마 SHMS가 가장 아름다운 학교라는 것에 입을 모을 것이다. 하지만, 건물 내부 인테리어를 봤을 때는 세자르리츠를 따라 올 학교가 없을 것이다.
19세말 세계의 부호들을 왕 처럼 접대하여 이름을 날렸던 세자르리츠가 가장 중시했던 덕목 중에 럭셔리와 리츠, 엑설런스가 있다. 럭셔리라면 고급 스러움, 자신의 이름을 따 리츠하다 함 역시 풍부함과 부유함, 엑설런스는 완성도를 말했다.
그가 제공하는 공간과 음식은 늘 화려함과 완전함을 추구했다. 그렇다 보니, 그의 사상과 이론을 공부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세자르리츠 대학 역시, 대단히 고급스러운 환경에서 학생들이 공부하고, 2학기 때는 역시 그 처럼 타지로 여행을 떠나, 이문화를 가진 이들을 만나 교류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동영상으로도 하나 하나 잡지 못한 귀한 모습들, 사진으로 함께 만나 보자.
마치 호텔의 홀웨이 처럼 꾸며진 이곳은 호텔 학교의 홀웨이이다. SEG 대학인 SHMS나 세자르리츠 대학은 특히, 홀웨이가 아름답고, 고급스럽게 꾸며져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곳은 대학 로비이다. 호텔 학교 답게, 명품 카페트와 대리석주로 된 내부 인테리어를 활용하고 있다.
역시 홀웨이의 모습으로, 실제 호텔과 같은 교육 환경으로 꾸며져 있다.
가장 놀랄 만한 룸!
그러나, 세자르리츠 대학의 스위트룸들은 실제 호텔 스위트룸 이상으로, 내부 장식이나 뷰 등 어느 것 하나 나무랄데가 없다는 데에 많은 점수를 주고 싶다. (실은 다른 호텔 학교들도 다 스위트룸이 있지만, 개인실에 사이즈만 추가한 정도인 경우가 많다)
역시 스위트룸 중의 하나이다. 세자르리츠 대학에는 아래 사진 까지 3종류의 스위트 룸이 있다.
가족 여행을 해도 될 수준의 이 스위트룸은 2인용 고급 스위트룸이다. 커플룸과 같은 분위기를 주지만, 남여 학생 혼숙은 엄격한 호텔 학교에서는 정말 큰일날 일이다.
라이브러리의 이쪽 저쪽 모습들~
대학 라운지 역시, 호텔 라운지와 같게 꾸며져 학생들이 교내 어떤 공간에서든지 '사람이 만나는 곳으로서의 공간'에 익숙해 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곳은 파인 다이닝룸이다. 같은 캠퍼스 내 CAA 요리 예술원 학생들이 조리한 것을 서브하는 곳이기도 하고, 교내에서 정찬을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이곳은 CAA 요리 예술원 학생들이 페이스추리를 공부하는 키친이다.
마지막으로 교실을 한 번 볼까~^^
세자르리츠 대학은 7월 시즈널 장학금을 운영해서, 조기 유학 및 국제 학교 출신 학생들의 꾸준한 진로가 되고 있다. 시즈널 장학금은 내년 7월 학기 입학생에 한해 적용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스위스 세자르리츠 무료 입학 지원실
호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