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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 칼튼 (Ritz Carlton) 호텔들에 대해 이야기 하기 전에 한 사람에 대해 알아야 어떻게 리츠칼튼
이 시작되었는지 알 수 있어요. 파리, 런던, 마드리드의 리츠호텔,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있는 리츠 칼튼 호텔,
1850년 스위스 니더발트에서 세자르리츠가 태어났습니다. 1878년 루체른에 있는 그랜드 호텔의 매니저가 되었고, 이후 1888년 요리사 오귀스트 에스코피에와 함께 레스토랑을 열게 되었고, 기타 호텔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나게 됩니다.
1896년 프랑스 파리에서
18세기에 지어진 맨션을 인수하여 초호화 호텔 호텔인 "리츠 파리"를 개관했고, 업계에서 혁신적인 시설들과 마케팅으로 많은 유명인사들을 호텔로 불러들였다. 그리고 1899년에 영국 런던에 칼튼 호텔을 개관하고 1906년에 런던 리츠호텔을 개관했습니다. 그리고 1910년에는 스페인의 마드리드에 호텔 리츠 마드리드를 세웠습니다.
그 후 미국인 앨버트 켈러가 리츠 이름 사용권을 획득하여 1927년 보스턴에 리츠칼튼을 세웠고 그게 리츠 칼튼 호텔의 시초라 할 수 있습니다. 파리, 런던, 마드리드에 있는 호텔만 리츠란 이름을 사용할 수 있으며, 그 외의 지역에는 리츠칼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급스러움의 대명사 리츠
한번쯤 유럽여행을 간다면 리츠 호텔에서 머물면서 최고의 서비스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파리리츠에서 일반방이 아닌 코코샤넬이 머물렀다는 스위트룸에서 1박해 보고, 런던의 리츠에서 그 유명하다는 애프터눈 티도 한번 먹어보고, ^^
또는 리츠 칼튼의 경우 전세계 곳곳에 있으니 가까운 리츠 칼튼에서 하룻밤을 머물러 보시기 바랍니다.
저같은 경우 아부다비의 리츠 칼튼 한번 머물러 보고 싶네요. ㅎㅎ
으리으리~~ 거기다 지은지 얼마 안되서 깨끗하고 넓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