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발레 지역에서 유일하게 공식적으로 받았는데요,

WSET는 영국에서 시작된 국제 와인자격인증서로, 최근 한국에서도 많이 찾는 자격증입니다.

이 과정은 2주 과정으로 된 모듈이 총 6가지가 있는데요, 모든 과정을 수료해야 합니다.

스위스 내 와인 생산지로의 현장 학습 비용 또한 과정에 모두 포함되어 있으며, 추가 비용을 지불한다면

유럽 내 와인 산지 여행도 가능합니다.

VR, 드론 기술 등 최첨단의 기술로 교실 안에서 모든 체험이 가능한 이 과정은

와인 뿐만 아니라 창업, 상거래, 마케팅, 브랜딩 등 다양한 비즈니스 과목을 수강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와인 과정을 신설한 세자르리츠에 비하면 런던 꼬르동블루의 와인과정은 보다 역사가 조금 더 깊다고

할 수 있는데요, 두 과정 모두 내로라하는 전문가들에 의해 고안되었고, 또한 세자르리츠는 WSET에서,

런던 꼬르동블루는 NCFE에서 인증을 받았기 때문에 퀄리티는 보장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이 두 과정을 입학일, 기간, 입학 요건 등을 자세히 비교해 볼까요?

두 학교의 와인 과정은 올해 하반기에 개강이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로 연락 주시면

상담과 입학 지원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T. 02) 537- 7871

카카오톡 : uhakstar

르꼬르동블루 런던 새로운 소식입니다~ 참고하세요!

https://blog.naver.com/uhakstar2/221755482478

세자르리츠 와인과정 신설에 관한 자세한 내용입니다~ 참고하세요!

https://blog.naver.com/uhakstar2/221774234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