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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스토리 & 이벤트 All Stories & Events
- 제목
- 스위스 세자르리츠 호텔경영 어떻게 수업할까?
- 작성자
- admin
- 작성일자
- 2019-06-03 17:40:23
- 조회수
- 1,878
스위스는 호텔경영 유학으로 유명한 나라이죠! 이 스위스에는 여러 호텔학교들이 있습니다.
세자르리츠, IHTTI, SHMS, HIM, IMI, BHMS 등이 있는데요, 오늘은 이 스위스호텔학교들 중에서도 세자르리츠에 대해 간단히 설명드리고 학생들의 최근 수업 소식을 전해 드릴게요!
세자르리츠 대학에선 60개국 이상에서 온 학생들이 함께 공부를 하며 글로벌 관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 학교는 스위스에서 유일하게 UN이 인증한 대학으로 학사 이수시 워싱턴 주립대 호텔 경영학 학사를 복수 전공할 수 있습니다. 3년 과정은 1년은 유급 인턴을 하는 기간이고 6개월 이론 6개월 인턴십 이런식으로 1학년,2학년 때 진행이 되며 1학년 때의 인턴십은 스위스 내에서, 2학년 때의 두번째 인턴십은 자신이 원하는 나라를 선택해서 학생들이 인턴을 진행하곤 합니다.
세자르리츠 캠퍼스는 루체른, 부브헤, 브릭 총 세 곳에 캠퍼스가 있는데요. 1학년 때 루체른 캠퍼스 또는 부브헤 캠퍼스에서 수업을 듣고 3학년 때는 브릭 캠퍼스에서 수업을 듣습니다. 1월 또는 7월 입학생들은 루체른에서 공부를 하고 4월 또는 10월 입학생들은 부브헤에서 공부하게 되는데, 커리큘럼이나 수업 내용은 모두 같으며 다른 점이 있다면 지역이 다르고 루체른 캠퍼스는 스위스 내에 있지만 독일어권에서 속해 있고 부브헤는 프랑스어권에 속해있는 것입니다.
최근 세자르리츠 학생들이 와인과 치즈 페어링하는 수업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수업에 특별하게 다뤄졌던 치즈는 Gruyere 치즈라고 하는데요, 이 치즈의 색깔은 하얗고 보통 겨울에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초록 풀 대신 건초를 먹고 자란 소들에서 짠 우유로 치즈를 만들면 노랑색이 아닌 아이보리 색을 내는 치즈가 만들어진다고 하네요. 초록색 풀을 먹은 소들에서 나온 우유로 치즈를 만들면 하얀색이 아닌 노란색으로 나온다니 저도 이번에 처음 알게됐습니다.
이렇게 호스피탈리티 학생들은 F&B산업을 메인으로 배우기 때문에 와인,칵테일 시음이라던가 치즈 페어링 하는 시간을 학교 외부인과 종종 가지곤합니다. 이론만으로 배우는 것이 아닌 체험을 하면서 배우기 때문에 좀 더 기억에 잘 남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누군가한테 추천을 해줄 때, 설명을 해 줄 때 좀 더 자세하게 알려줄 수 있으니 학생들에겐 전부 다 뜻깊은 시간이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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