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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위스호텔학교 - 유학원에서 알려주지 않는 이야기 1
작성자
RITZKOREA
작성일자
2019-04-15 10:35:52
조회수
1,651
첨부파일
첨부파일 20190418_095711.jpg (337.8 KB)

Cesar 1.jpg

안녕하세요, 스위스 교육그룹 한국지사, 호스타의 양주현 원장입니다.
대학을 고민 중인 고등학생, 재수생 혹은 진로를 바꾸고자 하는 여러 케이스의 학생들이 국내 교육에 실패하거나 국내 교육에서 더 이상 비전을 찾을 수 없다고 판단해서 유학을 알아 볼 때 가장 먼저 생각하게 되는 것이, 유학 자금과 비전일 것입니다. 모두가 '과연 비용이 얼마나 들까?'를 생각하고, '이 유학을 마치면 해외 혹은 한국에서 취업하는데 도움이 될까?' 등 고민을 우선적으로 하게 됩니다.

비전을 가늠할 수 있는 것은 전공인데, 유학에 있어서는 대부분 이과 공부는 없다고 보아야 합니다.
굳이 얘기하자면, 더러 의과나 공대 쪽 진학을 하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그나마 IT나 건축 쪽 (미술쪽에서 접근하는)이 아니라면 진학 후에도 성공적으로 이수하지 못하고 돌아오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한국인이 많지도 않은 이러한 학과에 어렵게 SAT 공부해서 합격은 되었다 하더라도 막상은 어렸을 때 부터 모국어로 부모로 부터 전해지고 다져진 직업 동기와 친구와 지인 등을 통해 졸업 후 취업에 대한 비전을 가시권에 가지고 있는 미국 학생들과 달리, 영주권의 압박과 현지 사회 접근에 대해 끝없이 배우면서 접근해야 하는 이공계 유학생들은 학년을 더해갈 수록 자신감과 목적의식을 잃고 결국은 '포기'하는 단계에 접어들기가 쉬운 것 같았습니다. 다양한 부모님들과 주변 여러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즐겨하면서도, 이과 공부를 통해 '잘 되었다'고 할만한 케이스는 거의 보지 못했다 보니, 저는 그렇게 단정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유학 실패자의 경우, 대부분 이공계 혹은 한국인이 거의 없는 대학들에서 일어나고 있다
는 것 만큼은 안타깝게도 사실입니다.
한편, 어려서 부터 유학을 목표로 혹은 학생 혹은 부모님의 권유에 의해 외국어가 좋아서 외국어 중심으로 몰입한 경우에는 자연스럽게 '문과인'으로 자라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엄청나게 많은 책을 읽어야 하고, 그 영어 교육을 위한 그 많은 책들은 과학 책이건, 사회책이건 외국어 교육과 직결되어 지는 순간 문과적 귀결로 이어진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즉, 같은 과학책이더라도 한국어로 읽었을 때의 '순수한 지식 탐색'과는 거리가 있다는 것이지요.

이러한 정황으로, 유학을 앞둔 학생들이, 취업 진로를 바탕으로 전공을 살펴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예체능 혹은 문과 전공으로 치우쳐지게 됩니다. 그리고 사실상 
문과에서는 경영학과 호텔 경영학이 대장학과로서 가장 많은 지목을 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다른 인문학은 요즘의 사회에서 인기있는 학과라 해도, 생각보다 많은 양의 영어적 지식을 백그라운드로 요구하여 공부도 수월치 않을 뿐만 아니라 진로 조차 모호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예로, '범죄심리학'과 '심리학' '미술사학' '동아시아사학' 등이 대표적입니다.

경영학의 분과로는 호텔 경영, 패션경영, 스포츠 경영, 골프경영 등 다양한 실무적 전공들이 존재 합니다. 이들 경영은 모두 실제 기업의 운용사례를 연구하여, 세계 경영 사회의 경험치를 기본적으로 익혀, 
기업의 이윤을 추구하기 위한 지적 기술 연마를 목표로 합니다. 그러나 위에 열거한 소위 하위 전공인 호텔 경영, 패션 경영 등은 이러한 경영학을 실무와 함께 익힌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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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호텔학교 SHMS 자료 사진 : www.shms.co.kr]


 '호텔 경영학' 유학은 실무 바탕의 유학과, 학위, 취업률을 근거로 시작되었습니다.
2000년 이후, 미국 탑10 MBA가 아닌 이상, 실무적 전공이 현지 혹은 귀국 후 국내 취업에 더 유리하더라는 당시 카더라 통신을 통해, 중위권 학생들은 서로 경쟁적으로 미국, 호주, 캐나다, 심지어 영국의 호텔학과에 진학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카더라 통신은 한국을 통해 중국과 동남아시아에 까지 전파 되었고, 미국에서는 CSN을 통한 UNLV 입학, 호주에서는 ICMS, 캐나다에서는 조지브라운, 영국에서는 번마우스대학 등이 유학생 몰이에 대성황을 이루었습니다. 어느 대학을 가던 아시안 학생이 꽉꽉 들어찬 정황이 되었고, UNLV는 싱가폴에 별도의 캠퍼스를 열 정도로 최고의 인기를 누렸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3년 학사 과정 중 1년을 실무 인턴 과정이 포함되어 있는 스위스호텔학교 역시 틈새 학과로 교육계에서 자리를 넓혀가기 시작하면서 '호텔 유학'은 유학 교육에서 메이저 패스로 까지 등극하게 되었습니다.

그로부터, 오늘날 까지 20년 동안, 각 대학 별로 경쟁적인 프로모션과, 조기 유학생의 증가 (지금은 감소하고 있지만), 국내 및 국제학교 유학생의 유학 진로 개발에 의해 해외 '호텔 경영' 전공자들은 무수히 배출되었습니다. 정확한 데이터를 알 순 없지만, 그 중 대부분은 미국과 스위스에 있는 대학으로 가장 많이 갔을거라 생각합니다. 
미국의 UNLV, 스위스의 글리옹과 세자르리츠 그리고, 스위스 호텔 경영 대학이라 불리우는 SHMS가 바로 그 주역이었습니다.

저 역시, 세자르리츠, SHMS, IHTTI 등의 한국 프로모션 권한을 받아 한국인 유학생들의 스위스 호텔학교 지원센터 일을 시작하게 되었던 것이 그 무렵이었습니다. 저를 통해 스위스 호텔학교에 간 학생들은 
총지배인, 리조트 제너럴 디렉터, 교수님, 다국적 기업 직원, 항공사 직원, 대기업 직원, 개인 사업자, 교사 등 다양한 직종의 산업 인력으로 자라났습니다. 유학원 초반에는 학생들의 나이가 저 보다 많은 경우도 많았기에, 이들 중에는 이미 작은 기업의 임원이 된 분도 적지 않습니다. 그 중에는 크게 성공한 사람도 있고,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호텔 경영학을 졸업한 학생들은 앞서 열거 했듯이 '영어'와 관련이 있는 서비스직에 종사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요즘에 와서 스위스 호텔학교에 가는 학생들은, 다개국어 학생들이 많습니다.
예전에는 6개월 혹은 당시 유명했던 EF 9개월 등 어학연수를 통해 영어를 준비 하고 호텔 학교에 진학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근래에는 고교 졸업과 동시에 몇 달만 공부하면 아일츠 5.5는 획득하기 쉬워졌습니다. 어학 공부를 할 수 있는 채널도 증가했고, 영어 교육도 발달 했고, 학생들의 영어 실력에 대한 사회적 기대치도 상승하면서 자연스럽게 학생들의 영어 수준이 올랐습니다. 영어를 잘 하지 못하는 학생이라도 해도, 이러한 여건 속에서 본인의 의지만 있다면 어학 점수를 취득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을 만큼 교육 기술도 좋아졌습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사회적으로
 '유학파'에게 기대하는 것은 더 이상 원어민 수준의 네이티브 영어가 아니라, 높은 수준의 영어에 기반해서 제2, 제 3의 외국어가를 말하는 '다개국어 발화자'가 되었습니다. 언듯 무슨 소리?냐고 할 수도 있지만, 조기 유학생들이 영어 기본의 고등과정을 공부하면서 제 2 외국어로 불어, 스페니쉬, 중국어 등을 배우는 것은 전혀 드문 일이 아닙니다. 게다가 국제 학교에서 다른 국제학교로 전학을 가면서 제 2 외국어 선택이 바뀌게 되면, 낮은 레벨로 나마 제 2 외국어를 2개 국어 말할 수 있고, 그러면, 영어, 한국어와 함께 4개 국어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모국어와 높은 레벨의 제 1 외국어, 낮은 수준은 제 2, 제 3, 제 4 외국어를 말하는 유럽인들 처럼, 국제화 시대로 우리 유학생들도 그렇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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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 세자르리츠 대학에 입학했던 학생들도 거의 3-4, 5개국어를 하는 친구들이었다는 것이 그 반증인 것 같습니다. 한편 한국에서 최저 임금의 인상으로 더 이상 낮은 직급의 서비스맨들은 파트타임으로라도 채용하기를 꺼리게 되었습니다. 동남아시아나 아랍 쪽에서는 아직 낮은 임금의 서비스 직으로 시작해서 메니저로 성장하는 것을 커리어 패스웨이로 잡기도 하지만, 한국의 호텔들은 승진하고 성장하면서 호텔에 본질적인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시드 포지션 (Seed position)인력을 선발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것은 외국의 호텔이라해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앞으로의 경제 상황을 미루어 볼 때, '유학생들의 대학 진로'와 '최저 임금과 물가 상승의 압박을 받고 있는 기업들' 간의 ZOPA (Zone of possible agreement)는 '다개국어' 가 베이스를 치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해외 유학생 유입 40년을 바라보는 
스위스 호텔 학교들 역시, 직접적인 3차 산업 서비스 라인 인력 보다는, 현 경제 상황에 맞추어 F&B, 객실, 이벤트, 홍보, HR, 마케팅을 아우룰 수 있는 오퍼레이션 (호텔 운영) 분야의 리더 양성을 교육 목표로 하게 되었습니다. 이쯤에서 화두에 나왔던 유학의 비용과 비전에 대한 이야기를 다시 한 번 꺼내어 보고자 합니다. 그렇다면, 지금 세상에서는 어떤 학교에 가서 어떤 공부를 해야 비전이 좋은 걸까요? 유학 비용은 또 얼마가 적당할까요?

작은 지면에 담을 수 있는 이야기가 한계가 있어, 저의 짧은 소견으로 간단히 이렇게 생각 접기를 해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순수 경영을 공부하고, 기업 라인의 사무직으로 가고자 한다면, 미국으로 가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미국 대학 중에는 UNLV, 미시건대학, 휴스턴대학, 워싱턴 주립대, 메사추세츠 주립대학 등이 호텔 산업과 연구 협약을 가지고 공부하는 대학들입니다. 이들 대학의 평균 학비는 $25,000~$42,000 수준으로 연간 유학비 $42,000 - $60,000가 소요됩니다. 한화로는 연간 4,800만원~6,800만원 정도의 비용이 4년간 소요 됩니다. 4년 기준으로는 1억 9000만원 ~ 2억 7,200만원 정도입니다.

호텔이든, 금융이 되었던 고객을 만나서 하는 업무를 원한다면, 스위스, 호주, 캐나다, 미국, 프랑스 등지에 있는 스위스식 호텔학교 (3년 학사 과정 중 1년이 실습으로 구성)에 가서 F&B, 와인, 비지니스 매너 부터, 세계 호스피텔리티 현황, 호스피텔리티 비지니스, 고부가산업, 인간 감성 기반의 Wellbeing, 매출 증대를 위한 Revenue Management, 수익 시스템을 제대로 배우는 것이 정말 중요
합니다. 추천할만한 스위스식 호텔학교로는 세자르리츠, 바텔, IHTTI, SHMS, 레로쉬, 로잔 등이 있습니다. 
이들 학교 3년 유학 총 비용은 평균 9000만원 ~ 2억 4000만원입니다. 유학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각 학교의 장학금 및 프로모션을 적극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그 중 
세자르리츠 대학의 7월 시즈널 장학금은 무려 5,000만원에 이르러 총 유학 경비를 1억 3천만원으로 낮출 수 있으니, 해당 대학의 한국 총괄 사무소인 리츠코리아 (www.ritzkorea.com)을 통해 알아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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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세자르리츠 대학 로비 ㅣ 자료사진 : 리츠코리아 www.ritzkorea.com]

2000년 부터 유학생과 함께 성장한지, 어느새 19년이 지났습니다.
학생 보다 어렸던 저도 어느덧 이 분야에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사람으로 나이 들게 되었네요, 제가 처음 유학 교육 사업을 시작했던 (주) 올리브에듀케이션은 변함이 없지만, 호텔 유학 분과는 유학생 수요의 증가와 함께 호스타 (호텔 유학 스타만들기)라인을 분과하게 되었습니다. 호스타에서는 미국, 영국, 스위스, 프랑스, 중국, 아일랜드, 캐나다, 호주 등지의 호텔 유학 정보의 꾸준한 변화를 연구해 오고 있습니다. 저는 호스타가 19년간 호텔 경영에 대한 유학 교육을 연구해 오고 있는 것이, 개인적으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답은 없겠지만, 어느 사회에나 신뢰할 수 있는 주관이 있는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한 사람 혹은 한 팀은 꼭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2017년 호스타는 분과내 스위스 주요 호텔학교 교육 상담을 전문으로 하는 '스위스교육그룹 한국지사 (SEGKOREA)' 업무를 런칭
하게 되었습니다. SEGKOREA 에서는 스위스 호텔 학교 관련 포괄적이고 전문적인 상담을 하고 있으니, 유학을 가고 안가고를 떠나 해외 비지니스 ㅣ 호스피텔리티 ㅣ 투어리즘 관련 교육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관련 해외 교육을 스스럼없이 상담받을 수 있는 센터가 SEG 지원 하에 생긴 것은 조금이라도 비전에 대한 정보망을 넓히고자 하는 우리 유학생들에게는 또 하나의 다행스러운 일이었습니다.

최근 약 20년간 유학 교육이 다분화 되면서, 호텔 경영학이 유망 학문으로 떠오르게 된 배경을 알아 보았습니다. 
이제는 세상에 학교는 많고, 배울 학생이 없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잘 알아 보신다면 모든 면에서 '나에게 꼭 맞는 학교'는 꼭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에는 람보르기니 계열 특급호텔에 100% 취업 보장이 되는 수조우의 프랑스 바텔 호텔학교의 캠퍼스도 있습니다. 소주 바텔대학은, 3년 유학 경비가 용돈을 포함해도 4,500만원에 불과하니, 유학 비용이 넉넉치 않은 학생이라면 고려해 볼만 하겠지요. 이러한 양질의 저가 호텔학교에 대해서는 다음 블로그에서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명.JPG
 
양주현 원장
스위스 교육그룹 한국지사 ㅣ 호스타
www.seg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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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교육그룹 한국지사 ㅣ 호스타 www.segkorea.com]

호텔 학교 학생들의 인턴십 현황 자료도 재미삼아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gogo20122/221499819519

스위스 교육 그룹 한국 지사 www.segkorea.com
상담문의 T. 02 - 537 ? 7871 / T. 1566 - 9626
카톡상담 : uhakstar
호텔대학 : 세자르리츠, SHMS, HIM, IHTTI 공식 지원센터
요리대학 : CAA 요리 예술원 공식 지원센터

 국내 최다 스위스 유학생 배출 SINCE 2005
[홈페이지]
세자르리츠 오피셜 사이트 : www.ritzkorea.com
IHTTI 오피셜 사이트 : www.ihttikorea.com
SHMS 오피셜 사이트 : www.shms.co.kr
HIM 오피셜 사이트 : www.him.korea.co.kr
CAA 요리예술원 오피셜 사이트 : www.caakorea.co.kr

[페이스북]
세자르리츠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cesarritzolive
IHTTI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ihttistar
SHMS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shmso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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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A 요리 예술원 : https://www.facebook.com/caakorea

[블로그]
[SEG 공식블로그] : blog.naver.com/gogo20122
[세자르리츠 블로그] https://blog.naver.com/cesar_ritz
[SHMS블로그] https://blog.naver.com/palest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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