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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스토리 & 이벤트 All Stories & Events
- 제목
- 세자르리츠 졸업 후 바로 총지배인 가는 방법
- 작성자
- admin
- 작성일자
- 2017-11-20 09:28:43
- 조회수
- 2,143
Cesar Ritz 7.jpg (259.6 KB)
호텔의 총지배인이 되는 것 자체를 목표로 하는 중고교생들이 늘고 있습니다. 호텔 관광 산업에 대한 기대와 사람을 만나며 업무를 진행하는 커리어에 대한 매력이 더해진 결과인 것 같습니다. 호텔의 총지배인은 고교생이 꿈꾸기에 그렇게 쉽지도 않지만, 또 실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어렵지도 않습니다. 부띠크 호텔 규모 부터는 총지배인이 있으므로 본인만 노력한다면 얼마든지 접근이 되는 수준입니다.
호텔 총지배인의 요건을 살펴 보겠습니다. 미국 노동부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총지배인이 되기 위한 요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총 지배인 요건]
최소 학력 : 준학사, 학사 학위 이상, 전형적으로 '탑 트레이닝' 경험이 요구됨
학업 분야 : 호텔 & 레스토랑, 관광 경영
주요 기술 : 문제해결력, 리더십, 육체적 에너지, 고객 서비스
도움이 되는 이력 : 자원봉사
총지배인 포지션 성장도 : (2014-2024) 8%
평균 연봉 : $49,720 (약 6000만원)
구체적으로
총지배인이 되기 위한 요건을 살펴 보겠습니다.
1. 학위 취득 (Earn a degree)
일반적으로 준학사 부터 총지배인의 채용 요건에 해당하지만, 특급 호텔의 경우 석사 이상의 학위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고, 경영, 호텔 운영, 예약 시스템 등에 대한 적극적인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총지배인 채용시, 학사 학위에서 주로 평가되는 학업 코스로, 식품 생산과 경영, 시설 경영, 재정 경영 등이 있으며, 이들 분야에 대한 인턴과 실무 경험 또한 중요하게 고려됩니다.
호텔 경영 석사 과정에서는 주로 대인 관계 리더십 기술, 위기 상황에 있어서의 대화술, 그룹 다이나믹, 협상과 중재 등을 배웠는지를 평가합니다. 그러므로, 경영학 또는 호텔 경영, 호텔 마케팅, 학사 후 각종 수료증 과정 등을 통해서도 이러한 과정을 배웠다면 역시 총지배인 임용시 고려될 수 있습니다.
2. 트레이닝 프로그램 검색 (Search for a training program)
대부분의 체인 호텔에서는 매니지먼트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트레이닝 프로그램은 주로, 파이넨스, 프론트오피스, 식음료세일즈, 하우스 키핑, 호텔 유지보수 , 인적 관리와 재정관리 등의 분야에서 6-18개월을 트레이닝하게 되며, 현재 학사 학위 또는 탑 트레이닝을 받고 있는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이것을 호텔 총지배인 양성과정이라고도 부르며, 여러 분야를 부메니저 자격으로 몇 달에 한 번에 옮기며 경험을 쌓도록 합니다. 이 과정이 지난 후에는 일반적으로 부메니저 혹은 파트의 지배인으로 일을 하거나, 총지배인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됩니다.
3. 기술 개발 (Develop your skills)
다양한 백그라운드를 가진 고객과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해 대단히 뛰어난 고객 서비스와 대인관계 기술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총지배인으로서 하부 업무를 위임하고, 각 팀의 중요성을 모든 직원들에게 강조하며, 프론트오피스와, 호텔의 각 시설로 부터 본인에게 보고를 해 줄 중간 인력들도 필요합니다.
먼저 시도하거나, 주도적으로 결론을 찾는 성격, 스트레스 상황에서 자신을 경영하는 능력도 요구됩니다. 호텔을 경영한다는 것은 파이넨스와 예약관리, 보안과 유지에 관한 이슈들을 다룰 줄 아는 업무를 수반해야 하므로, 수학, 어카운팅, 기계적 기술과 긴급 상황시 침착하게 위기에 대처하는 능력도 있어야 합니다.
4. 자신을 증명할 자격증 취득 (Get Certified)
총지배인이 되기 위해 일반적으로 요청되는 자격증들이 있다. 그 중에 CHA (Certified Hotel Administrator)자격증은 미국 호텔 라징 교육 기관에서 부여하는 일명 총지배인 자격증입니다. 이 자격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최소 준학사 학위와 2년 이상의 호텔 실무 경력이 필요합니다.
스위스호텔학교 (세자르리츠, IHTTI, HIM, SHMS 등) 졸업장
이러한 학교에서는 학사 학위와 함께, 스위스 디플로마, 1년 이상의 인턴십과 매니지먼트 트레이닝을 교육 과정으로 하고 있고, 실제로 전셰계적으로 많은 총지배인을 꾸준히 배출해 오고 있습니다.
5. 호텔 외 다른 도움이 되는 경력
고교 졸업 이상의 푸드 서비스 메니저 혹은 4년제 학사 이상의 HR (인적관리) 매니저로 이들의 주요한 업무는 직원을 고용하고 경영진과 직원들의 의사 소통을 돕는 등의 업무를 위한 다양한 경력들이 고려될 수 있습니다.
1. 학위 취득 (Earn a degree)
일반적으로 준학사 부터 총지배인의 채용 요건에 해당하지만, 특급 호텔의 경우 석사 이상의 학위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고, 경영, 호텔 운영, 예약 시스템 등에 대한 적극적인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총지배인 채용시, 학사 학위에서 주로 평가되는 학업 코스로, 식품 생산과 경영, 시설 경영, 재정 경영 등이 있으며, 이들 분야에 대한 인턴과 실무 경험 또한 중요하게 고려됩니다.
호텔 경영 석사 과정에서는 주로 대인 관계 리더십 기술, 위기 상황에 있어서의 대화술, 그룹 다이나믹, 협상과 중재 등을 배웠는지를 평가합니다. 그러므로, 경영학 또는 호텔 경영, 호텔 마케팅, 학사 후 각종 수료증 과정 등을 통해서도 이러한 과정을 배웠다면 역시 총지배인 임용시 고려될 수 있습니다.
2. 트레이닝 프로그램 검색 (Search for a training program)
대부분의 체인 호텔에서는 매니지먼트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트레이닝 프로그램은 주로, 파이넨스, 프론트오피스, 식음료세일즈, 하우스 키핑, 호텔 유지보수 , 인적 관리와 재정관리 등의 분야에서 6-18개월을 트레이닝하게 되며, 현재 학사 학위 또는 탑 트레이닝을 받고 있는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이것을 호텔 총지배인 양성과정이라고도 부르며, 여러 분야를 부메니저 자격으로 몇 달에 한 번에 옮기며 경험을 쌓도록 합니다. 이 과정이 지난 후에는 일반적으로 부메니저 혹은 파트의 지배인으로 일을 하거나, 총지배인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됩니다.
3. 기술 개발 (Develop your skills)
다양한 백그라운드를 가진 고객과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해 대단히 뛰어난 고객 서비스와 대인관계 기술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총지배인으로서 하부 업무를 위임하고, 각 팀의 중요성을 모든 직원들에게 강조하며, 프론트오피스와, 호텔의 각 시설로 부터 본인에게 보고를 해 줄 중간 인력들도 필요합니다.
먼저 시도하거나, 주도적으로 결론을 찾는 성격, 스트레스 상황에서 자신을 경영하는 능력도 요구됩니다. 호텔을 경영한다는 것은 파이넨스와 예약관리, 보안과 유지에 관한 이슈들을 다룰 줄 아는 업무를 수반해야 하므로, 수학, 어카운팅, 기계적 기술과 긴급 상황시 침착하게 위기에 대처하는 능력도 있어야 합니다.
4. 자신을 증명할 자격증 취득 (Get Certified)
총지배인이 되기 위해 일반적으로 요청되는 자격증들이 있다. 그 중에 CHA (Certified Hotel Administrator)자격증은 미국 호텔 라징 교육 기관에서 부여하는 일명 총지배인 자격증입니다. 이 자격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최소 준학사 학위와 2년 이상의 호텔 실무 경력이 필요합니다.
스위스호텔학교 (세자르리츠, IHTTI, HIM, SHMS 등) 졸업장
이러한 학교에서는 학사 학위와 함께, 스위스 디플로마, 1년 이상의 인턴십과 매니지먼트 트레이닝을 교육 과정으로 하고 있고, 실제로 전셰계적으로 많은 총지배인을 꾸준히 배출해 오고 있습니다.
5. 호텔 외 다른 도움이 되는 경력
고교 졸업 이상의 푸드 서비스 메니저 혹은 4년제 학사 이상의 HR (인적관리) 매니저로 이들의 주요한 업무는 직원을 고용하고 경영진과 직원들의 의사 소통을 돕는 등의 업무를 위한 다양한 경력들이 고려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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