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피텔리티 산업이 연간 4%의 성장률을 보이며, 2024년에는 약 3억 5천만 일자리가 생겨날 것으로 예상 되는 등 미래의 유망 산업으로 떠오르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특히 한국은 2019년에는 시장 다변화를 이루면서 최고의 외래 관광객 유치를 달성했습니다.

세계 관광 시장이 매 년 확장하면서, 소비자들의 호스피텔리티에 대한 욕구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를 충족시켜줄 시장과 그 개념에 대한 범위, 형태 등이 매우 확대되고 무궁무진해 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변화를 바탕으로 호스피텔리티 교육이 계속해서 집중을 받고 있는데요,

국내 대학의 관광 및 호스피텔리티 관련 학과도 무척 인기가 많지만, 특히 국외 대학으로 유학을 알아보는 학생도 그에 못지 않게 많은 것 같습니다.

최근 들어, 자신의 전공이 아니었지만 관련 산업에서 경력을 쌓으면서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는 학생들이 많은 것 같아요~! SEGKOREAㅣ호스타에 학사가 아닌 석사 관련 문의가 많이 들어오는 것도 이것과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겠네요~ :-)

그 중, 스위스교육그룹의 대표 호스피텔리티 교육기관인 세자르리츠와 SHMS의 석사 과정을 비교해 보려고 합니다. 실제로 위 두학교에 대한 문의가 제일 많아요~! 아무래도 한국에 제일 잘 알려져 있는 학교이면서도 졸업생 및 재학생 네트워크가 잘 되어 있는 학교라서 그런 것 같네요!

정식 과정명은 Master of Arts in Entrepreneurship for the Global Hospitality and Tourism Industry입니다. 글로벌 호스피텔리티 & 관광 산업 기업학 석사 과정은 새로운 산업을 준비하고, 미래의 호텔 매니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입니다.

텀 1에서는 깊이감 있는 지식을 가지고 성장하는 산업에서 새롭고 혁신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탐색하는 의사 결정론을 공부하게 되고, 텀 2에서는 학생들이 현재 모든 산업이 맞닥뜨리고 있는 글로벌화와 전산화 등 변화하는 상황 속에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여 지속 가능하고 적합한 비즈니스를 유지하는 기술을 연구하게 됩니다.

 

Master of Arts in International Hotel Business Management / Master of International Business in Hotel Management 과정은 호텔 경영 석사 MIB 프로그램이라고 부르는데요, 식음료 부문에서 프론트 오피스와 객실, 이벤트 및 영화 등 호텔경영에서 가장 근간을 이루는 핵심 부문에 대한 심층 이론과 지식 및 교내 실습을 통해 호텔경영 및 비즈니스의 전문적 역량과 수완을 향상시키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은 실질적인 호텔경영의 핵심 영역에 대한 활용력과 경쟁력을 갖추도록 도와주며, 자신만의 호텔을 개관할 수 있을 정도의 전문 호텔리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합니다.

 

현재 가장 빠르게 지원할 수 있는 석사 과정은 SHMS 9월 학기와 세자르리츠 10월 학기입니다.

눈여겨보아야 할 점은 두 석사과정 모두 비전공자여도 지원이 가능하다는 것인데요, 어떤 전공의 학사 학위만 있다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라도 호스피텔리티 산업에 관심을 느껴 공부를 하고 싶을 때 해당 전공자가 아니어서 꿈을 접어야만 하는 일은 생기지 않는 것이죠! :-)

SEGKOREAㅣ호스타는 스위스 호텔학교 전문 유학 상담 센터로, 국내 최다 호텔대학 및 요리대학 유학생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SHMS와 세자르리츠 학교에 대해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아래 번호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친절히 상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T. 02) 537-7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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