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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스토리 & 이벤트 All Stories & Events
스위스에서 세자르리츠와 함께 가장 많이 비교되는 학교는 레로시인 것 같습니다. 교과랑 기간, 비용을 비교해 보니, 여러모로 세자르리츠가 비용과 기간 대비 만족도가 높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레로시가 레로시 자체 BBA학사가 나오는데 반해, 세자르리츠는 미국 경영 랭킹 50위권 내에 들어가는 명문 워싱턴 주립대의 경영학사가 나온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반면, 레로시는 과정도 길고, 따라서 비용도 대략 3,600만원 정도 비싸지만, 호텔 경영학부 안에 요리 예술 경영 과목이 있어서 스위스에서 다양한 공부 경험을 해 보고 싶은 학생에게 제격일 것 같습니다.
두 스위스 호텔 학교 모두 이번 10월 학기 자리가 남아 있다는게 공통점입니다. 교과 과정과, 기간, 학비를 잘 비교해 보고 각자의 취업 진로에 적합한 학교로 진학하게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