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STUDY HOSPITALITY AND HOTEL MANAGEMENT IN SWITZERLAND?

호텔 유학이라고 하면 누구나 자연스레 스위스 호텔학교를 떠올리게 된다. 스위스의 지형적으로 유럽에 둘러 쌓여 있고, 아름다운 알프스 자연을 가지고 있어서 예로부터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던 곳으로 호텔 관광산업이 발달이 되었다. 그럼 왜 스위스호텔학교가 알려졌는지 다시 한번 짚어 보자.

스위스에서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삶의 질

> 안전하고 깨끗하면 탁월 한 자연환경속에서 학업을 할 수 있다.

> 다양한 문화와 언어가 공존하는 곳, 스위스는 독어, 불어, 이태리어, 로만쉬어 총 4개의 언어를 사용하며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곳이라 다양한 문화적인 체험을 할 수 있다.

> 교통수단이 잘 발달 되어 있어서 특히 기차로 곳곳을 누빌 수 있으며, 저렴한 항공을 이용하여 유럽 여행도 즐길 수 있다.

유럽의 심장, 그 중심에 서다.

스위스는 위치상 말 그대로 유럽의 심장이라 할 수 있을만큼 독일, 이태리, 프랑스, 오스트리아에 둘러 싸여져 있다. 스위스 내의 많은 관광도시들을 기차나 차를 이용해 1시간에서 3시간 미만으로 다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럽 전역의 유명 도시들인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이태리 밀라노, 독일의 뮌헨, 체코 프라하 등을 기차나 저가항공을 이용해 쉽게 갈 수 있다. 호텔학교 학생들이 다양한 유럽의 선진 문화를 보고 느낄 수 있어서 차후 본인의 커리어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것이다.

또한 이러한 스위스의 지리적 요건과 안전함, 그리고 다문화에 대한 이해가 높은 국민성은 다국적 활동에 적합하다고 판단되어 많은 국제적인 기구들이 스위스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제네바에 위치한 UN(유엔)과 ICRC (국제적십자사), 로잔에 위치한 IOC(국제올림픽 위원회)등의 국제적인 기구들이 있으며 스위스 다보스에는 WEF (세계 경제포럼) 이 열리게 됩니다.

또한 2014년 박근혜 대통령의 방문으로 더욱 알려진 스위스의 수준 높은 직업 교육은 국제적인 경쟁력의 기본이 되고 있습니다. 스위스의 직업교육은 도제식으로 실무위주의 수업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 받고 있다.

호텔 산업이 시작된 곳

스위스에서 호텔 산업의 역사를 보게 되면 이미 백여년 전에 세계 최초의 성 스타일의 호텔을 선보이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 당시 주변국가의 왕족이나, 귀족, 사교계의 명사, 예술인과 같은 부유하고 명성있는 고객들이 스위스만의 멋진 자연 알프스를 찾게되었고, 이들은 최고 수준의 호텔리어들과 그에 따른 서비스를 원하기 시작했습니다.

시대가 변하고, 트렌드가 달라지면서 다양한 부류의 여행자들이 있지만 여전히 변함없는 것은 좋은 호텔 경영 원칙은 변함없이 지켜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원칙으로 스위스 호텔교육이 이루어지고, 스위스 최대의 호텔 교육 그룹인 SEG는 미래의 호텔리어를 양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