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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이번 7월학기 몇 명이나 가나요?
- 작성자
- RITZKOREA
- 작성일자
- 2018-01-02 10:12:32
- 조회수
- 588
안녕하세요, 한성님,
시즈널 장학금이 있는 학기는 매년 7월 학기입니다. 이번 7월 뒤에는 내년 2019년 7월 학기가 맞습니다. 호주에 나가서 어학을 좀 늘려서 입학하시는 것도 강추합니다. 관광고 졸업 후 어학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2학년 올라가서 수업에 문제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워홀로 나가더라도 일 보다는 주로 어학 위주로 공부하시기를 바랍니다.
성함이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라인업에 있는 학생이라면 우선은 연락 주시기 바랄께요~
>>김한성님 글
지금 관광고 다니고 있는데요. 저도 이번에 졸업하고 7월 학기를 생각해 보고 있는데, 친구 말이 이번 7월은 진짜 꽉찼다고, 어쩌면 마감됐을거라 해서요.. 혹시 이번 7월 마감되었나요? 그리고, 몇 명이나 입학하게 되었는지요? 마감되었다면 그 다음 장학금 있는 학기는 내년 7월인거 맞나요? 만약의 경우 호주에 잠깐 나갔다가 갈 생가도 있어서요. 좋은 하루 되세요.
SEGKOREA에 답변 드린 내용 카피해 드립니다.
어학 공부를 좀 더 하신 다음 내년 7월 학기에 가시는 것도 좋겠지만, 이번 7월 학기는 같은 나이 친구들이랑 함께 대학 생활을 시작한다는 장점이 있으니, 여러모로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조언이 필요하시면 한 번 연락 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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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학기는 아직 마감되지 않았지만, 조기에 마감될 것 같습니다. 호텔학교는 기숙사 룸 이상으로 학생을 받을 수가 없어서, 룸이 차는데로 원서도 클로즈됩니다. 아직은 여석이 있구요. 친구 분 말씀대로 이번 학기에 한국인이 7-8명 수준으로 좀 많습니다.
하지만, 이번 학기의 좋은 점은 이번에 전원이 성적 엘리트 학생들이라서 상당히 학구적인 학기가 될 거란 것입니다. 워낙 마인드도 좋고, 성취도도 높은 친구들이라 언어가 안되어, 한국인 끼리 몰려 다니는 일은 없을 거예요. 종종 이렇게 엘리트 친구들끼리 동기가 되는 경우는 공부할 때나 나중에 취업을 해서나 의지가 되는 막강 동문이 되어 전반적인 성취가 훨씬 더 좋아지게 됩니다.
시즈널 장학금이 있는 학기는 매년 7월 학기입니다. 이번 7월 뒤에는 내년 2019년 7월 학기가 맞습니다. 호주에 나가서 어학을 좀 늘려서 입학하시는 것도 강추합니다. 관광고 졸업 후 어학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2학년 올라가서 수업에 문제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워홀로 나가더라도 일 보다는 주로 어학 위주로 공부하시기를 바랍니다.
성함이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라인업에 있는 학생이라면 우선은 연락 주시기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김한성님 글
지금 관광고 다니고 있는데요. 저도 이번에 졸업하고 7월 학기를 생각해 보고 있는데, 친구 말이 이번 7월은 진짜 꽉찼다고, 어쩌면 마감됐을거라 해서요.. 혹시 이번 7월 마감되었나요? 그리고, 몇 명이나 입학하게 되었는지요? 마감되었다면 그 다음 장학금 있는 학기는 내년 7월인거 맞나요? 만약의 경우 호주에 잠깐 나갔다가 갈 생가도 있어서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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