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피탈러티 학문을 공부하는 것은 내 인생에서 아마 힘들었던 도전 중에 하나 였을 것이다. 나는 국제적인 분위기에 적응하는 것이 약간 느리고, 변화를 잘 받아들이지 못했다.그러나 내가 세자르리츠에서 공부하고 난 후 내 마인드를 오픈하기 시작했다. 매우 행복했고, 내 인생의 최고의 시간이였다.”

첫 번째 인턴쉽은 뉴샤텔의 작은 리조트에서 했다. 내가 서비스에서부터 하우스키핑, 그릇 세척, 쿠킹 등을 다 했으며 업무가 쉽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여기서 많은 성장을 했고, 같이 일하는 직원과 그들이 어떤 업무를 하던지 간에 그 업무 자체를 존경하게 되었다. 이 인턴쉽 직 후에 SEG IRF 라는 교내 취업 박람회에 참가하였고, 힐튼과 샹그릴라 호텔로부터 오퍼를 받았습니다.

나는 힐튼을 선택해서 졸업한 이후 내 매니지먼트 트레이닝을 위해 미국의 포터로더데일로 갔습니다. 그리고 “홍콩에서 보자,니가 언제든지 아시아로 온다면 알려달라” 라고 했었던 샹그릴라의 CEO와 계속 연락을 주고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진짜로 내가 베이징으로 돌아왔을 때 취업 제안을 하였다.

나는 베이징에서 세계 호텔 그룹의 하나인 아코르의 회계 매니저로 일을 했고, 일 년뒤에 나는 승진하였고, 볼보, ABB, 마이크로 소프트등을 포함한 글로벌적인 재정을 책임지고 있다. 그리고 자유시간에는 여성들의 성공과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그들을 격려하는 ‘Lean in China”- 여성 동호회 를 운영하고 있다.

세자르리츠에서 공부한 것은 내가 강력한 동문네트워크의 일원이 되는 것이였고, 이것은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를 가져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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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르리츠를 졸업한 요란다 왕씨는 SEG IRF라는 교내 취업 박람회를 통해 취업에 성공하였고, 그 뒤 본국으로 돌아와서 본인의 특기를 살려 회계매니저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IRF라는 교내 취업 박람회는 전세계 60여개국 이상에서 100여개에 가까운 업체들이 참여하여 학생들을 채용하고 있습니다.